자외선 차단은 기본, 스타일까지…레노마 '파스텔 컬러 래쉬가드' 출시
레노마수영복이 파스텔 컬러 레노마 래쉬가드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파스텔 컬러 레노마 래쉬가드는 UPF 50+ 지수의 원단이 사용되어 최대 99%까지 자외선 차단을 도와주며 물속에서도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는 브랜드측 설명.

또 마이크로 나일론 원사로 제작되어 흡수력이 우수해 장기간 운동 시에도 쾌적함을 유지시켜 주며, 촉감이 부드러우면서도 가벼워 활동하기에 편하다고.


그리고 세탁이 용이하여 면에 비해 3배 정도 빨리 건조되며 주름이 잘 생기지 않아 어디에서나 구김 없이 착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파스텔 컬러 레노마 래쉬가드는 허리 부위에 절개 포인트를 주어 슬림한 바디감을 자랑할 수 있으며 솔리드 비키니 세트나 파스텔컬러의 보드숏을 매치하여 실내 또는 야외 등지에서 착용해서 스타일을 연출할수 있다.

한편 파스텔 컬러 레노마 래쉬가드는 라이트핑크, 그레이 컬러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자세한 정보는 레노마수영복 온라인 스토어(http://www.renomaswim.co.kr), 전국 온/오프라인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7만8000원이다.


<이미지제공=레노마수영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