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은  강해지는 자외선으로부터 아이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해줄 선 케어 3종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아토팜이 새롭게 선보이는 선 케어 3종은 네오팜의 국제 특허 피부장벽 MLE® 기술이 적용되어 피부 보호막은 강화시키고 보습은 장시간 유지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아토팜의 베스트셀러인 ‘MLE 크림’이 그대로 들어있어 보습력이 탁월한 ‘아토팜 마일드 선크림 SPF25 PA++’과 부드럽고 산뜻하게 밀착되는 ‘아토팜 수딩 선밀크 SPF50+ PA+++’, 얼굴 전용 ‘아토팜 톡톡 페이셜 선 SPF43 PA+++’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중 ‘아토팜 톡톡 페이셜 선 SPF43 PA+++’은 얼굴에 톡톡 두드려 사용하는 퍼프 일체형으로 손에 묻히지 않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토팜 박지현 브랜드 매니저는 “새롭게 선보이는 선 케어 3종은 연약하고 민감한 아이 피부를 고려해 안전성과 보습력을 더욱 강화한 제품”이라고 강조하며 “다양한 제형에 다양한 자외선 차단 지수를 적용, 고객들의 생활패턴과 니즈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에 출시된 제품들은 네오팜 공식 쇼핑몰(www.neopharmshop.co.kr)과 각종 유통채널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아토팜 마일드 선크림 SPF25 PA++(60ml / 2만4000원), 아토팜 수딩 선밀크 SPF50+ PA+++(50ml / 2만8000원), 아토팜 톡톡 페이셜 선 SPF43 PA+++(50ml / 2만6000원)
아토팜 마일드 선크림 SPF25 PA++(60ml / 2만4000원), 아토팜 수딩 선밀크 SPF50+ PA+++(50ml / 2만8000원), 아토팜 톡톡 페이셜 선 SPF43 PA+++(50ml / 2만6000원)
<이미지제공=네오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