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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4월 한 달 간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교보문고 광화문점 선큰가든에서 석고마임으로 책 읽기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또 디자인스튜디오인 ‘스티키몬스터랩’과 함께 책과 음반을 리메이크해 광화문점 구서재에 특별 진열한다. 책은 <반지의 제왕>, <파이이야기>,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등 30종이며, 음반은 <비틀즈>, <마이클잭슨> 등 LP판 22종이다.
또 20일 오전 10시 40분부터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보호센터와 함께 저작권 보호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에 교보문고 광화문점을 정품 콘텐츠 판매업체 인증 1호점으로 한 현판을 제공하고, 출판 저작권 보호를 위한 상호협력을 골자로 한 협약을 체결한다. 현판식 후에는 교보문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저작권 보호 홍보물 및 기념품, 책, 음반 등을 배포할 예정이다.
그리고 ‘책의 날’ 하루 전인 4월 22일(수) 오후 2시부터 연세대학교 산학협동연구관 310호에서는 <동서양 출판시장의 과거, 현재, 미래> 학술대회가 열린다. 교보문고와 연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문자연구사업단(원장 윤혜준 inmun.yonsei.ac.kr)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1/2부 발표와 패널토론으로 이루어진다.
한편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은 에스파냐의 한 지방에서 책을 읽는 사람에게 꽃을 선물하던 세인트 조지의 축일이며, 또한 셰익스피어와 세르반테스가 사망한 날이다.
이날을 기념하여 유네스코는 매년 4월 23일을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로 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