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카피플, 서울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트로트 '짠짜라' 아카펠라 열창
아카펠라그룹 '보카피플'이 서울 도심에서 '짠짜라' 를 유창한 한국어로 불렀다.

공연 주관사 지니콘텐츠에 따르면, 12일 서울을 방문한 아카펠라그룹 '보카피플'이 광화문, 잠실 석촌호수, 대학로 등에서 게릴라 콘서트를 진행했다.

'보카피플' 멤버들은 29일 시작하는 첫 내한공연에 앞서 한국 시민들을 만나기 위해 일정을 조율해 입국했다.

이에 광화문, 대학로, 석촌호수를 찾은 '보카피플'의 모습에 서울 시민들이 몰려들었다. '보카피플' 은 서울시민들에게 따뜻한 미소를 지으며 밀려드는 촬영 요청에 응하며 인기를 실감했다.

특히, '보카피플'은 한국인들을 위해 한국어로 직접 장윤정의 '짠짜라'를 아카펠라로 재구성해 불렀는데, 유창한 한국어로 아카펠라 특유의 화음으로 찰진 트로트 가락을 선보여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지니콘텐츠 측은 "'보카피플'은 서울을 방문하기 전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곡을 하고 싶다"며, "몇가지 한국곡을 전달했더니 선택된 곡이 바로 '짠짜라'다. '보카피플'의 '짠짜라'는 29일부터 진행되는 내한공연장에서 확인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보카피플'의 첫 내한공연은 4월 29일 시작으로 5월 3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진행된다.
<이미지제공=지니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