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제71회 아트엠콘서트 ‘봄의 아리아’…소프라노 김수연 초청
현대약품은 실력파 클래식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제 71회 아트엠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현대약품의 ‘아트엠콘서트’는 2009년부터 진행된 문화 사회공헌프로그램 중 하나로 매달 국내 클래식 음악가를 소개하는 살롱 콘서트다.
클래식 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술가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했던 ‘아트엠콘서트’는 최근 클래식 문화 저변화를 위해 앞장서 온 점을 인정받으며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71번째 아트엠콘서트는 ‘봄의 아리아’라는 컨셉으로 천상의 목소리를 자랑하는 소프라노 김수연을 초청해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소프라노 김수연은 98년도에 진행된 ‘대한민국 정부수립 50주년 오페라 페스티벌’의 오디션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리골레또>의 ‘질다’ 역으로 발탁되면서 국내 무대에 화려하게 데뷔했다.


타고난 미성의 섬세한 감정표현과 자연스럽게 구사하는 화려한 테크닉을 가진 콜로라투라로 주목 받고 있는 그녀는 99년 빈에서 열린 오페라 <마술피리>의 ‘밤의 여왕’ 역 등을 맡으면서 세계 무대에서 호평 받았으며, 이후 유럽 등지에서 오페라 주역으로 활동해 왔다.

그리고 귀국 후에도 <라트라비아타>, <카르멘>, <피가로의 결혼> 등 국내 최고의 무대에서 주역으로 오르는 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아트엠콘서트에서 김수연은 모차르트의 오페라 <마술피리>중 ‘밤의 여왕 아리아’를 비롯해 멘델스존, 베르디 등의 주옥 같은 곡들로 관객들에게 봄을 알리는 환상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현대약품은 현장의 감동을 알리기 위해 유스트림(www.ustream.tv) 을 통한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제 71회 아트엠콘서트는 오는 18일 오후 3시 방배동 유중아트센터에서 열리며, 공연 수익금은 전액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 기부된다.


<이미지제공=현대약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