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 또는 미세먼지로 인해 평소에 없던 피부 트러블 및 각질 문제로 고생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황사•미세먼지 등 오염된 외부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때 깨끗하게 씻는 것도 중요하지만, 세안한 피부에 바르는 스킨로션의 선택 역시 중요하다.


이와 관련해 스위스 브랜드 호메타에서는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 주는 젠틀 토닉 워터를 출시했다.

주요성분인 수레국화, 마녀 개암나무, 풍년화 추출물은 피부 결을 정리하고 보호를 해 주며 오렌지 꽃 추출물과 탱자 오일은 미백효과와 진정효과를 준다는 업체 측 설명.

호메타의 젠틀 토닉 워터는 호메타 공식 홈페이지 www.hormeta.co.kr과 국내 면세점, 아시아나 기내면세점, 온라인 마켓에서 판매중이며 200ml 용량의 제품이 4만4000원이다.
호메타 '젠틀토닉워터' 출시…세안 후 피부를 촉촉하게
<이미지제공=호메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