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바스티, 압구정 갤러리아에서 2주간 팝업 스토어 열어
프랑스 브랜드 데바스티(DEVASTEE)가 갤러리아 압구정점 WEST 2층에서 오늘(21일)부터 5월 4일까지 2주간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프랑스의 꼼데가르송’ 으로 불리는 데바스티(DEVASTEE)는 2004년 오필리아 끌레르(Ophelie Klere) 와 프랑소아 알라리(Francois Alary)에 의해 설립된 프랑스 컬렉션 브랜드다.
무채색 컬러를 베이스로 한 독특한 패턴과 과감한 컷팅으로 시크하면서 심플하고 루즈한 핏의 디자인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데바스티, 압구정 갤러리아에서 2주간 팝업 스토어 열어
한편, 4월 21일에 오픈하는 데바스티(DEVASTEE) 갤러리아 팝업스토어 매장에서는 100만원이상 구매고객에게 20명 한정으로 40만원 상당의 스카프를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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