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호정 화보, 나이를 잊은 듯한 피부와 몸매
배우 유호정의 화보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5일 뷰티 브랜드 랑콤은 유호정과 매거진 ‘헤렌’이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유호정은 고급스러운 소파에 앉아있는 모습으로,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상위 1% 사모님에 어울리는 당당하고 여유로운 태도를 보이고 있다.


또한 나이를 잊은 듯한 매끈하고 탄탄한 피부와 시크한 검정색의 슬리브리스 드레스로 몸매를 뽐냈다.

유호정은 최근 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상류층 사모님 최연희 역을 소화하고 있으며, 지난 4일 방송된 ‘힐링캠프’에서 이재룡과의 결혼 생활 등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바 있다.

한편, 유호정의 이번 화보는 헤렌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미지제공=랑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