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탈, 김우빈 주연 영화 ‘스물’ VOD 서비스 시작
N스크린 서비스 ‘엔탈’은 오늘(6일)부터 영화 ‘스물’의 VOD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스물’은 여자만 밝히는 잉여백수 치호(김우빈 분), 생계 때문에 꿈을 접어둔 재수생 동우(이준호 분), 연애를 글로 배운 새내기 대학생 경재(강하늘 등) 등 인생의 가장 부끄러운 순간을 함께한 스무 살 동갑내기 세 친구의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개봉 직후 주연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 세 배우에 대한 관심이 쏟아졌으며 10~20대 관객들에게는 공감을, 30~40대 관객들에게는 추억을 선사해준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재까지 누적관객수는 3,041,057명이다.


영화 ‘스물’은 6일부터 ‘엔탈’에서 PC, 테블릿PC, 스마트폰 등의 스마트기기를 통해 FULL HD 화질로 감상할 수 있으며 다운로드를 통해 영화를 영구 소장할 수도 있다.

영화 ‘스물’ VOD와 할인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엔탈 사이트(www.enta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엔탈’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인기 애니메이션 19편, 가족영화 11편, 역대 칸 영화제 출품작 12편을 최대 50%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미지제공=엔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