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 헌팅턴 휘틀리 파파라치 컷, 레더 재킷과 스커트로 섹시&야성 연출
인기리에 상영 중인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에서 임모탄이 가장 아끼는 아내로 등장했던 모델 ‘로지 헌팅턴 휘틀리’의 파파라치 컷이 공개됐다.
레더 재킷과 스커트를 입고 뉴욕 거리를 걷는 모습이 포착된 것. 일상임에도 런웨이를 연상시키는 스타일링과 각선미가 눈에 뜬다.

한편,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얼마 전 뉴욕에서 열린 ‘멧 볼 애프터 파티에서도 완벽한 몸매를 과시한 바 있다.
로지 헌팅턴 휘틀리 파파라치 컷, 레더 재킷과 스커트로 섹시&야성 연출
<이미지제공=베르사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