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브랜드 랑콤이 릴리 콜린스, 케이트 윈슬렛, 페넬로페 크루즈, 루피타 뇽 등 할리우드 최고 여배우 4명이 출연한 광고를 공개했다.
이 광고는 랑콤의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세럼’의 광고로, 4명의 모델이 ‘무엇이 여자를 아름답게 할까요?’라는 질문과 이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말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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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제공=랑콤>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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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30 | 11: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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