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옷다른느낌] '모델' 한혜진 VS '랩퍼' 제시
탑 모델 ‘한혜진’과 랩퍼 ‘제시’가 탄탄한 바디 라인을 뽐냈다.

이번 시즌 스포츠 브랜드 헤드의 ‘에고 우먼’으로 선정된 한혜진과 제시는 그레이 브라탑에 매끈한 다리 라인이 드러나는 H라인 롱 스커트를 매치하고, 블랙 컬러의 스태디움 점퍼로 시크한 분위기를 살린 워크아웃 패션을 완성했다
[같은옷다른느낌] '모델' 한혜진 VS '랩퍼' 제시
평소 도전적인 패션 스타일링으로 주목 받는 한혜진은 그녀만의 패션 감각에 걸맞게 편안한 룩 속에서 모던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제시는 스태디움 재킷을 과감하게 걸치면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 같은 의상을 착용했음에도 서로 다른 개성을 연출했다.

한편, 두 패셔니스타가 참여하는 ‘에고로그 시즌2’는 모델 한혜진과 랩퍼 제시 외에도 전 체조 선수이자 지금은 프로 볼러로 활약 중인 신수지, 요가 마스터 제시카 등 건강하고 패셔너블한 국내외 셀러브리티 100여 명의 시크릿 피트니스 노하우를 제공한다.
에고로그 시즌2 캠페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에고로그 시즌2 마이크로 사이트(www.headeg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같은옷다른느낌] '모델' 한혜진 VS '랩퍼' 제시
<이미지제공=헤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