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수 이지혜는 “20대부터 갑상선 항진증과 저하증을 동시에 앓고 있다. 평생 약을 복용 해야 하는 상태”라고 밝히며 자신의 경험담과 갑상선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공개 했다.
이지혜는 갑상선 호르몬 분비를 돕는 성분인 ‘셀레늄’이 많이 함유된 식재료로 미니양배추, 새우, 베이컨, 굴, 브라질 너트를 소개했으며 밀가루는 갑상선의 적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갑상선을 지키는 셀레늄 레시피’인 새우 베이컨 말이를 소개했는데, 유승옥은 자두의 ‘김밥’을 이지혜와 함께 부르며 분위기를 띄웠다.
한편, 유승옥, 최여진, 레이디 제인이 MC로 활약하고, 여성들의 건강한 바디 솔루션을 제공하는 ‘더 바디쇼’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온스타일 채널을 통해서 방송된다.
<이미지제공=코리아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