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블린 뉴욕, 블러셔 겸용 '베이비립스 캔디와우 립밤' 4종 출시
색조 메이크업 브랜드 메이블린 뉴욕(www.maybelline.co.kr)은 ‘베이비립스 캔디와우 립밤’ 4종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베이비립스 캔디와우’는 캔디처럼 생생한 컬러, 촉촉한 텍스처가 특징인 립밤으로, 라즈베리, 오렌지, 체리, 피치 등 4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에 각 제품별로 다양한 과일향이 달콤한 향기를 선사한다.

또한 블러셔로도 활용이 가능한 멀티 메이크업 제품으로, 양 볼에 톡톡 발라주면 얼굴 전체를 더욱 환하고 생기 있게 표현할 수 있다.

‘베이비립스 캔디와우 립밤’의 권장소비자가는 1만원대(2g)로, 올리브영, 왓슨스, 롭스, 분스 등 드럭스토어와 인터넷 쇼핑몰, 화장품 전문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미지제공=메이블린 뉴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