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제조업체 남영비비안이 자사의 모델 조인성이 담긴 7월 달력 바탕화면을 공개했다
▲속옷제조업체 남영비비안이 자사의 모델 조인성이 담긴 7월 달력 바탕화면을 공개했다
7월을 맞아 속옷제조업체 남영비비안이 자사의 모델 조인성이 담긴 7월 달력 바탕화면을 공개 및 배포하고 있다.
비비안이 공개한 7월 달력 바탕화면에는 '비까지 지루하게 오는데 나랑 신다는 게임 한판 어때!"라는 멘트와 함께 모델 조인성이 게임을 하고 있는 익살스런 표정이 담겨 있다.

해당 이미지는 비비안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vivien.kr)과 남영비비안의 공식 홈페이지(http://www.namyeung.co.kr/cyberpr/contents.aspx?searchGubun=BD01)에서 다운이 가능하다.


<이미지출처=비비안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