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학생복, 신애라·김소현·비투비 전속모델 발탁
학생복 브랜드 엘리트(www.myelite.co.kr)는 새로운 전속 모델로 배우 신애라와 김소현, 그리고 그룹 비투비(BTOB)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배우 신애라는 활발한 연기 활동과 더불어 따뜻한 선행을 실천해 왔으며, 행복하고 단란한 가정을 꾸려 온 국내 대표 여배우로, 이번 전속모델 활동을 통해 교복을 구매하는 학부모의 마음을 대변해줄 전망이다.

또한, 밝고 건강한 이미지로 사랑 받고 있는 배우 김소현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엘리트학생복의 얼굴로 낙점됐다. 그리고 김소현과 함께 KBS2 드라마 ‘후아유-학교2015’에 출연하며 대세 아이돌로 등극한 육성재와, 그가 속해 있는 그룹 비투비(BTOB)가 합세해 브랜드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예정이다.

엘리트학생복 마케팅 담당자는 “신애라의 똑부러진 엄마 이미지, 열정적이고 건강한 분위기를 불어넣어줄 비투비와 김소현의 모습이 학부모와 학생 모두와 소통하는 엘리트학생복과 어울린다고 판단해 전속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새로운 전속모델들의 활동이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긍정적으로 끌어올리고, 고객으로부터 믿을 수 있는 브랜드로 입지를 굳히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미지제공=엘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