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는 이규한과 한혜진이 공장지대에서 예술의 거리로 거듭나며 가장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동네, 성수동의 매력을 전격 파헤친다. 실제 뉴욕의 브루클린을 모티브로 한 카페부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숍, 식당 등이 모여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컨테이너 파크까지 성수동의 ‘핫’ 플레이스를 찾아간다.
또한 성수동 심야식당으로 유명한 ‘소년상회’ 채낙영 셰프가 출연, 소주와 파스타 라는 이색적인 조합의 메뉴부터 대표 시그니처 요리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채낙영 셰프의 시그니처 요리를 맛본 이규한은 “올해 먹은 음식 중 제일 맛있다. 예술이다”고 감탄하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이건 도저히 앉아서 먹을 수가 없다”면서 방송 최초로 춤을 추며 먹방을 선보이는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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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낙영 셰프의 식당에서부터 국내 최초의 팝업컨테이너 쇼핑몰까지 성수동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핫 플레이스 정보는 오늘(18일) 밤 11시 여성오락채널 트렌디(TRENDY) ‘스타일 라이킷’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미지제공=현대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