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강 출산’
미국서 아이를 낳으면 꼬리포처럼 따라붙는 ‘원정출산’. 결론부터 말하면 아니다. 배우 사강의 출산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31일 한 매체는 사강이 지난해 말 둘째 아이를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방송 관계자의 말을 빌려 “사강이 미국에서 둘째를 출산하고 현재는 한국에서 머물며 가사 육아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강은 앞서 지난 지난 2007년 4살 연상의 회사원과 10년 교제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남편의 직장 발령으로 2012년 활동을 접고, 그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거주해왔다. 2011년 첫째 딸을 얻었으며, 둘째 또한 딸인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원정출산 의혹을 할래야 할 수가 없다.
<사진=메이스튜디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