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스커버리 금천본점은 약 130평 규모의 200석을 갖춘 대형 매장으로 ‘커피빈-현대자동차’, ‘폴바셋-현대자동차’ 등의 체험형 카페처럼 LG베스트샵과 숍인숍(shop in shop) 형태의 콜라보매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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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서 커피를 즐기며 디지털 가전 체험이 가능한 복합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꾸며진 것. 특히 2층에는 압도적인 화질과 혁신적 디자인을 갖춘 LG전자의 야심작 올레드 TV(OLED TV)가 전시되어 특별한 시각적인 효과까지 선사한다.
김도균 탐앤탐스 대표는 "탐스커버리 금천본점은 최신 트렌드의 최전선에 있는 커피와 디지털이 공존하는 곳으로 특별한 의미를 가진 매장이라 할 수 있다"며 "구로, 금천, 광명을 아우르는 서울 서남권 지역의 최대 매장으로 지역민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