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대성당(Berliner Dom),사진=강인귀 기자
▲베를린 대성당(Berliner Dom),사진=강인귀 기자
독일관광청은 2015년 상반기 독일 여행객의 숙박일수가 전년 대비 160만 박이 늘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연방 통계청의 데이터에 따르면, 1월부터 6월까지 10개 이상의 침실을 소유한 숙박시설에서 해외 관광객의 독일 숙박일수가 총 3440만박을 기록했다. 이는 2014년 같은 기간에 비해 5% 성장한 수치이다. 특히 6월은 7%의 높은 성장세를 보여, 하반기의 더 높은 성장률을 기대할 만하다는 독일관광청의 설명.

페트라 헤도르퍼 독일관광청장은 이러한 성장세에 대해 “2014년 이후 독일 여행객이 많이 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독일은 유럽 수치의 평균을 유지했다. 이는 유럽 여행협회의 최신 트렌드 레포트에서, 독일이 지난 1/4분기 이후 유럽의 도시들 중 여행목적지로써 가장 부상하고 있다는 결과와 같은 맥락이라고 볼 수 있다.“고 자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