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도넛 브랜드 '크리스피 크림 도넛'이 신선한 바나나와 달콤한 초콜릿이 조화로운 ‘프레쉬 바나나’ 신제품 6종을 9월 30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신선한 바나나와 달콤한 초콜릿…디저트와 음료를 '크리스피 크림 도넛'에서

바나나 디저트 4종은 달콤한 바나나 칩을 토핑한 바나나링 도넛에 초콜릿을 절반만 입혀 두 가지 맛을 느낄 수 있는 ‘초코에 반한 바나나(1500원)’, 달콤한 초콜릿에 숨겨진 생바나나와 부드러운 바나나크림이 조화로운 '오! 초코 바나나(1700원)’, 초코도넛 위에 바나나맛 초콜릿을 듬뿍 입힌 바나나 스틱에 아몬드를 토핑해 먹는 재미와 식감이 좋은 '바나나 초코 퐁당 (1700원)’, 바나나 크림을 넣은 부드러운 초코크림 케익에 생바나나를 풍성하게 올리고 소보로를 토핑한 프리미엄 도넛 케익 ‘초코 바나나 케익(3000원)’이다.

또한 생바나나와 달콤한 바나나크림이 조화로운 음료에 고소한 초코쿠키를 토핑한 ‘초코 바나나 크러쉬(5500원)’와 생바나나와 진한 카라멜을 넣어 더욱 달콤한 음료에 부드러운 소보로를 토핑한 ‘카라멜 바나나 크러쉬(5500원)’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프레쉬 바나나 신제품 도넛 1개와 아메리카노(S)로 구성된 ‘바나나 도넛 콤보(4300원)’와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도넛 1개와 초코/카라멜(택1) 바나나 크러쉬로 구성된 ‘바나나 음료 콤보(5700원)’,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도넛 6개와 프레쉬 바나나 도넛 신제품 3종 각2개로 구성된 ‘바나나 더즌(1만 4500원)’도 함께 운영한다.


크리스피 크림 도넛 관계자는 “최근 1인가구가 증가하면서 과일을 챙겨먹기 어려운 라이프스타일 고려해 신선한 바나나를 활용한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신선한 과일로 맛을 낸 크리스피 크림 도넛 신제품으로 신선한 맛과 건강한 달콤함을 동시에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