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탄탄한 근육 터질 듯한 셔츠...‘거친 남자 돌아오다’ 장경석 기자 23,466 2015.09.03 | 16:31:00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추성훈’ ‘사랑이 아빠’ 추성훈이 이종격투기 선수다운 거친 남자로 돌아왔다. 추성훈은 3일 공개된 남성지 ‘에스콰이어’ 9월호 화보를 통해 강렬한 남성미를 발산하면서 탄탄한 근육으로 터질 듯한 셔츠 핏을 연출했다. 화보에 공개된 셔츠는 캐주얼 셔츠와 감도 있는 컬러 감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낸다. 특히 프린트 캐주얼 셔츠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클래식한 느낌부터 캐주얼한 느낌까지 모두 연출 가능해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다.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원한다면 단추 두 개를 풀어 댄디한 감성이 묻어나도록, 보다 남성적인 분위기로 셔츠를 입고 싶다면 소매를 무심히 걷어 날선 느낌을 살려보는 것이 좋다. 한편, 추성훈은 아내 야노시호, 딸 추사랑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며 11월 28일 국내에서 선수로서 마지막 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에스콰이어 제공>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장경석 기자 [email protected] 머니S 강인귀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골반 타투가 아찔해"… 한소희, 이렇게 노출해도 돼? "명품 2억원어치 털렸다"… 박나래 이어 솔비도 절도 피해 끈으로만 겨우 가렸네… 전소미 볼륨감 '이렇게 핫했나' '홈런왕' 애런 저지, WBC 대표팀 주장 맡는다… "미국 대표해 영광" '베이징 올림픽 주역' 정대현, 금메달 기증… 시드니 동메달도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