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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보는 르샵, 레미떼, 츄, 주줌 등으로 구성된 네 가지의 콘셉트로 진행됐으며, 손은서는 고전영화 속 여주인공 처럼 도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였다.
그리고 손은서가 가장 마음에 들어 했던 세 번째 페미닌 시크 콘셉트에서는 트렌치코트를 걸친 도회적인 모습으로 스태프들의 찬사를 이끌었고, 마지막 콘셉트에서는 순수하면서도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소녀로 변신했다 .
손은서는 현재 KBS ‘별난 며느리’로 안방을 찾은 그는 시어머니역을 맡은 장미희와 마마보이 남편 기태영 사이에서 고전중이다.
촬영에 이어 진행된 인터뷰에서 손은서는 "실제 그런 상황이라면 너무 힘들 것 같다"며 "촬영장에서는 ‘바로 이혼이지’라며 농담 삼아 말하지만 실제라면 우울증에 걸릴 것"이라 털어놨다.
이어 결혼을 한다면 언제나 가정을 우선시 하고 싶다며, 평생 서로를 위해주고 아껴주고 존중해줄 수 있는 남자가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또한 서로에게 언제나 믿음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는 자신이 존경할 수 있는 남자가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으로 드라마 ‘메이퀸’을 꼽았다. 그가 맡았던 장인화라는 인물이 귀엽기도 안쓰럽기도 한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았던 역할이었기 때문에 더욱 애착이 간다고.
반면에 가장 연기하기 어려웠던 캐릭터로는 ‘여고괴담5’ 속 소이역이라 말했다. 내적갈등이 심한 캐릭터라 표현하기 힘든 인물이었는데 그 당시 자신이 경험이 부족하고 많이 모자랐다고 요즘에는 ‘지금 다시 한 번 그 역할을 맡는다면 어떨까’라는 생각도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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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제공=레인보우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