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비용에 마케팅비용까지 지원, 카페창업 전문 커피베이 주목!

최근 카페창업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커피베이'가 창업비 1,300만원에 마케팅 비용까지 지원하는 '신규 가맹점 본사지원 시스템'으로 안정적인 창업을 원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카페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창업자들은 누구나 창업 비용과 매출에 대한 걱정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실질적으로 해결해 줄 수 있는 지원 시스템이 본사에서 제공 되는지를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

커피베이는 창업 시 비용을 지원하고, 오픈 후 매출 걱정을 덜어줄 수 있는 체계적인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인 '매출업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예비 창업자들의 든든한 창업 서포터가 되어주고 있다.
카페 커피 창업 '커피베이' 마케팅비용까지 지원나서

예비 창업 점주들의 초기 투자비용 부담을 최소화 하기 위해 가맹비, 물품보증금, 교육비 포함 총 1,300만원을 지원 하고, 초기 매출 걱정은 오픈 후 6개월간 3단계에 걸쳐 구성된 '매출 UP 프로그램'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과 효율적인 매출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노하우와 마케팅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 그 내용이다.

최근 KBS 드라마 '후아유','오렌지 마말레이드' 등 제작지원 마케팅을 통해 전국 가맹점 매출을 20% 신장시킨 사례가 있는 커피베이의 본사 지원 마케팅 노하우와 비용을 지원 받을 수 있는 시스템 도입에 예비 창업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시스템 도입 이후 늘어나고 있는 창업문의가 이를 증명해 주고 있다.
커피베이 백진성 대표는 "이러한 지원프로그램이 가능한 것은 커피베이 내부 인테리어 사업부 운영으로 본사의 마진을 대폭 낮추고, 가맹사업부의 인재를 대거 채용하여 가맹점관리가 철저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인적,물적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단순한 지원 형태가 아닌 탄탄한 내부 인프라 구축을 통해 가맹점과 본사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전했다.

한편, 순수 국내 브랜드로써 합리적인 가격과 수준 높은 품질 서비스로 국내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카페 프랜차이즈 커피베이는 오는 9월 24일 커피베이 본사에서 사업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창업문의는 홈페이지(www.coffee-bay.co.kr)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