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추석연휴가 시작되면 고속도로 정체, 푸짐하고 다양한 먹거리로 인한 과식 등으로 연휴가 끝난 후 추석후유증 증상으로 불리는 많은 애로사항들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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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 내 귀성길, 간편하고 건강한 간식거리
길고 긴 시간 추석연휴 귀성길 동안 고지방 고칼로리 음식과 밀가루 스낵을 간식으로 선택한 많은 사람들은 불편한 속 때문에 고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출출함을 달래 주며 동시에 균형을 골고루 갖춘 영양간식거리가 주목을 받고 있다.
티젠의 ‘슈퍼곡물믹스’는 대표적인 슈퍼곡물인 렌틸콩, 귀리, 퀴노아가 들어 있으며 물에 불리거나 삶는 등 별도의 조리과정 없이도 물이나 우유에 넣어 섞은 후 섭취할 수 있어 손쉬운 음용이 가능하며 스틱 제품으로 찬물에도 잘 섞여 야외 활동 시 간편히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 추석연휴 기름진 음식으로 불편한 속
연휴기간 동안 고열량, 고지방의 푸짐한 먹거리와 잦은 음주로 인해 소화불량, 역류성 식도염, 복통, 복부팽만감, 설사 등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음식 천천히 먹기’ ‘잦은 음주 피하기’와 같은 목표를 세우며 균형 있는 영양과 건강한 에너지 공급을 할 수 있는 음식을 선호하게 된다.
티젠의 ‘레몬마테차’는 육류소비가 많은 남미인들이 즐겨 마시는 세계 3대차(茶)중 하나인 마테차에 레몬을 블랜딩하여 상큼하게 마실 수 있는 허브티이다.
국내에서 직접 가공 추출한 제품으로 마테 본연의 개운한 맛을 잘 살린 제품이다. 또한 찬물에도 우려낼 수 있어 추석 연휴기간 이동 시나 친지들과의 야외 활동에서도 간편하게 음용이 가능하다.
◆ 추석 배탈, 소화불량에 주의하자
추석연휴 동안 다양한 종류의 명절음식 탓에 과식으로 인한 배탈이나 소화불량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또한 9월 한낮에는 여전히 기온이 높아 실온 보관된 음식에 문제가 발생되었을 경우 녹차가 좋다고 알려져 있다.
티젠의 ‘다향만리’는 녹차가 생장하기 좋은 제주의 화산 토양에서 재배되며 이른 봄에 채엽한 어린잎을 사용하여 깊은 감칠맛이 나며 풍부한 향을 품고 있어 온 가족이 모이는 추석을 더욱 풍요롭고 여유있게 만들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