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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서점 예스24(www.yes24.com)는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의 저서 중 현재 국내에 판매되고 있는 2권의 도서에 대해 수상 전 한달 동안 판매가 거의 없다가 노벨문학상 수상자가 발표된 8일 저녁 8시 이후부터 11일 오전 9시까지 판매량이 20배 가량 늘었다고 밝혔다.
특히 8일 국내 출간된 도서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는 노벨문학상 발표 직후 135권이 팔렸다고.
대표작 <체르노빌의 목소리>, <전쟁은 여자의…> 3040 독자들에게 사랑 받아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의 대표작 중 하나로 전쟁에 직접 참전한 여성 200여 명의 목소리를 엮은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는 3040 독자 비율이 68.9%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여성 비율은 60.7%로 남성 구매율 39.3%보다 높게 나타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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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영 예스24 도서팀장은 “알렉시예비치의 도서가 현재는 단 2권 번역 출간되었으나 이번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인해 더 출간 검토될 예정으로, 앞으로 출간될 신간들도 독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예스24는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를 비롯해 2003년부터 역대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들의 책을 소개하는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대상 도서를 2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YES포인트 500원 차감과 함께 알베르 까뮈 노트를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예스24 홈페이지(www.yes24.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