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연 화보, 가을 패션 '소녀처럼 여인처럼'
배우 박서연의 가을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를 통해 박서연은 신비로우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부터 고혹적인 여성미까지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스웻셔츠&스커트 '엽페', 백 '마르헨제이', 로퍼 '모그어스'
▲스웻셔츠&스커트 '엽페', 백 '마르헨제이', 로퍼 '모그어스'
박서연은 파스텔 핑크 톤의 은은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스웻셔츠에 선명한 블루 스커트로 포인트를 더했다.
▲니트 '매료', 스커트 '엽페', 슈즈 '모노바비'
▲니트 '매료', 스커트 '엽페', 슈즈 '모노바비'
그리고 박서연은 롱스커트와 크롭 니트를 입고, 플로피햇과 블랙 스웨이드 힐을 더해 시크하면서도 매혹적인 가을 여신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셔츠&팬츠&재킷 '엽페', 로퍼 '모그어스', 백 '마르헨제이'
▲셔츠&팬츠&재킷 '엽페', 로퍼 '모그어스', 백 '마르헨제이'
또 다른 컷에서 박서연은 루즈핏의 셔츠와 재킷을 활용한 어반시티룩을 선보였다. 모노톤의 세련된 컬러 매치와 함께 그녀의 매력적인 포즈와 표정이 조화를 이뤘다.
박서연의 매혹적인 가을 패션이 담긴 화보는 비엘 엔터테인먼트의 공식 블로그 블로그(http://blog.naver.com/vaileent)와 인스타그램(@v_aile)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현재 박서연은 2013년 SBS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 2014년 MBC 드라마 '엄마의 정원'과 영화 '타인의 손'에 출연한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이미지제공=비엘엔터테인먼트 /photo by. HAR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