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마이비너스'
배우 신민아가 드라마 '오마이비너스'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최근 그의 연인 김우빈과 함께 찍은 지오다노 비하인드 컷이 눈길을 끌고있다.
패션 브랜드 지오다노는 지난달 신민아, 김우빈이 출연한 '그 남자 그 여자-우리의 지금은 따뜻했다'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신민아, 김우빈 커플은 실제 데이트를 연상케하는 장면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손을 잡고 길을 걷거나 커플 이어폰을 나눠 꽂고 음악을 공유하는 등 자연스러운 애정 표현으로 실제 커플다운 사랑스러움과 행복함을 자아냈다.
관계자는 "광고 촬영 내내 신민아와 김우빈은 사랑스러운 눈빛을 주고받았으며, 서로에 대한 애정이 가득 느껴지는 달달한 애교를 보여줘 현장 스태프들의 부러움을 샀다"고 전했다.
한편 소지섭,신민아 주연의 드라마 '오마이비너스'는 이달 16일 첫방송된다.
<사진=지오다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