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27·KB금융그룹)가 멕시코에서 펼쳐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로레나오초아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0만달러·우승상금 20만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합계 18더파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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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DB
문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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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27·KB금융그룹)가 멕시코에서 펼쳐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로레나오초아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0만달러·우승상금 20만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합계 18더파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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