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푸드(주) 치르치르, 홍콩 외식 전문 '코차이나'와 MFC 계약 체결

이색 요리치킨으로 세계 시장에 K-Food 열풍을 이끌고 있는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리치푸드(주)의 치킨 브랜드 ‘치르치르’가 아시아의 허브, 보석이라 일컫는 홍콩과 마카오에 진출한다.

중국(천진, 항주, 사천성, 해남성, 하남성, 강소성, 신장, 감숙성, 하북성, 광동성 등), 싱가포르, 대만, 말레이시아까지 MFC 계약으로 성공 진출한 리치푸드(주) 의 치르치르가(www.chirchir.net)가 지난 21일, 글로벌 기업 Korchaina Group의 외식 담담 계열사인 KOCHINA F&B Holding Limited와 MFC계약을 체결하였다.

코차이나는 홍콩에 헤드쿼더를 두고 Logistics를 주력 사업으로 전개하며, 전세계 17개국 42개 도시에 법인을 운영하고 있는 건실한 기업이다.

외식의 천국이라 불리 울 정도로 경쟁이 치열한 홍콩에 진출은 한류를 넘어서 글로벌에서 쟁쟁한 경쟁사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코차이나(KOCHINA)의 F&B 부문을 책임지고 있는 임승범 대표는 "금번 리치푸드(주) 치르치르와의 MFC 계약을 통해 F&B 사업을 전체 계열사 사업 중 주력 사업으로 확장하여 홍콩, 마카오 나아가 전체 진출할 계획미여, 향후 3년 안에 코차이나(KOCHINA) 모계회사들이 진출해 있는 42개 국에 치킨이 차별화된 치르치르와 리치푸드(주)의 ‘피쉬앤그릴’ 브랜드까지 진출하도록 사업영역을 확장하는 것이 목표이다." 라고 전했다.

리치푸드(주)의 여 영주대표는 이런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고, 세계 시장에 K-Food한식 문화를 리드해가는 전문 외식 기업과 함께 가족이 되어 기쁘다" 는 인사와 함께 "금번 계약이 치르치르 뿐만 아니라 최근 트렌드에 맞춰 런칭 한 피쉬앤그릴&치르치르 멀티매장 운영 노하우와 코차이나(KOCHINA)의 "한참"의 운영 노하우가 함께 어우러져, 기업과 기업간의 계약을 떠나 서로 "Win-Win" 하여, 앞으로도 리치푸드(주)와 코차이나가 함께 세계 시장에 이름을 떨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전했다.
한편 치르치르의 해외 반응은 페이스북(www.facebook.com/mychirchir)과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chirchir_kr)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으며, 리치푸드(주)의 피쉬앤그릴&치르치르 멀티매장과 치르치르 창업에 대한 설명회가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