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소자본 창업’을 기치로 내건 두 마리 치킨 전문 브랜드 '티바두마리치킨'이 오는 7일부터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개최되는 '제41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해 차별성있는 창업아이템 상담을 진행한다.

티바두마리치킨은 창립 15주년 기념으로 가맹비, 보증금, 로열티 없는 3무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인기 걸 그룹 EXID를 모델로 선정하여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 결과 가맹점 매출이 향상되고 있다.

소자본 치킨창업 전문 '티바두마리치킨' 41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참가해

아울러 이번 박람회를 통해 창업의 스탠다드 아이템 치킨, 그 중에서도 불경기에 강한 두 마리 치킨 아이템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티바두마리치킨만의 효과적인 소자본 치킨 창업 노하우를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거품을 쫙 빼버린 1000만원 대 창업이 가능하다는 가맹개설 이점으로 예비 가맹점주는 철저히 100% 조리교육화가 될 때까지 창업자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일주일 간격으로 본사 관리바이져가 방문하여 운영상태, 위생상태, 고객서비스 체크, 홍보진행 단계를 체크하여 체인점 성공을 위한 밀착관리가 이루어진다. 그리고 월1회 단위로 본사 조리바이져 방문 하에 품질, 맛 향상화를 위한 지속적인 본사의 체인점 조리관리를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