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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제공=맥(MAC) |
그녀는 평소에 짙은 메이크업보다는 자연스러운 느낌을 선호한다며, 셀프 메이크업 영상을 통해 그녀만의 뷰티팁과 애정템들을 소개했다.
아저씨처럼 스킨을 문지르듯 바르는 영상으로 폭소를 터뜨리게 한 털털한 성격의 유이는 간단하지만 립에 포인트를 주는 메이크업을 좋아한다고 전했다. 이어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어 간편하게 사용한다는 커버 쿠션을 바르는 모습을 보였다.
아울러 이미 한 화보에서 사용해 유이 립스틱으로 입소문이 난 리퀴드 타입의 붉은색 립라커를 가볍게 톡톡 찍어 바르는 방법을 직접 선보여 간단한 메이크업만으로도 청순하면서도 또렷한 인상을 연출했다.
이 외에도 엄마와의 여행, 기초 화장품 다이어트, 겔 타입의 마스크팩을 녹여 반신욕에 사용하는 등의 다양한 그녀만의 뷰티팁이 소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