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읽을 만한 책, <바느질하는 여자> 등 10종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재호, 이하 진흥원)이 2016년도 ‘2월의 읽을 만한 책’으로 '조선에 온 서양 물건들'(강명관/휴머니스트) 등 10종을 선정 발표했다.

진흥원은 좋은 신간도서에 대한 정보를 일반에 제공해 출판산업과 독서문화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좋은책선정위원회를 통해 문학예술,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실용일반, 유아아동 분야의 책을 매달 ‘이달의 읽을 만한 책’을 선정하고 있다.

2월의 추천도서는 다음과 같으며,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pipa.or.kr)에서 볼 수 있다.

※2월의 읽을 만한 책


짧은 느낌, 긴 사색 / 정진홍 지음 / 당대 펴냄
바느질하는 여자 / 김숨 지음 / 문학과지성사 펴냄
조선에 온 서양 물건들 / 강명관 지음 / 휴머니스트 펴냄
행복에 관한 마술적 연구 / 뱅상 세스페데스 지음 / 허보미 옮김 / 함께읽는책 펴냄
리더를 위한 한자 인문학 / 김성회 지음/ 북스톤 펴냄
마에스트로 리더십 /  이타이 탈감 지음 / 이종인 옮김 / 세종서적 펴냄
만물 과학 / 마커스 초운 지음 / 김소정 옮김 / 교양인 펴냄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 사사키 후미오 지음 / 김윤경 옮김 / 비즈니스북스 펴냄
아빠, 미안해하지 마세요! / 홍나리 글, 그림 / 한울림스페셜 펴냄
대단한 단추들 / 이정록 글, 김진화 그림 / 한겨레아이들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