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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북유럽 감성의 디자인과 차별화된 디테일, 한층 밝아진 컬러 톤이다. 스칸디나비아의 자연 친화적 컬러에 파스텔 색감을 한 톤 더 밝게 사용해 ‘골프웨어=원색의 촌스런 컬러’라는 기존 인식에서 탈피, 경쾌하면서도 세련된 필드 스타일을 완성하는데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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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덴마크 코펜하겐 니하운 항구를 모티브로 형상화한 디자인과 대표적 동물 순록(혼디어) 모티브, 꽃과 새, 숲과 나무 등 북유럽 자연경관을 본뜬 패턴으로 필드 위 귀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와이드앵글 관계자는 “골프 시즌이 다가오는 만큼 필드에서 화사하고 활기찬 스타일을 전할 수 있도록 가볍고 신축성이 좋은 소재에 밝은 컬러와 패턴 디자인을 개발하는데 주력했다”며 “와이드앵글만의 사랑스럽고 세련된 북유럽 패턴이 더해져 주변 시선을 집중시키고 호감도를 끌어올리는데도 효과적이리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미지제공=와이드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