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시티의 2016년 뮤즈 바바라팔빈이 오는 23일 2016 헤라 서울 패션위크 기간에 열리는 메트로시티 런웨이에 직접 설 것으로 알려졌다.
바바라 팔빈이 온다…'헤라 서울 패션위크' 런웨이 올라
바바라팔빈은 샤넬의 최연소 뮤즈로 시작해 빅토리아시크릿의 엔젤로 활약하는 등 화려한 이력을 자랑한다. 이런 그가 국내에서 열리는 국내 브랜드의 런웨이에 오른다는 사실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는 업체 측의 설명이다.
한편 메트로시티의 패션쇼는 2016 서울 헤라 패션위크 기간 중인 3월 23일 오후 8시에 S1관에서 화려하게 개막 진행된다. 메트로시티의 이번 패션쇼 콘셉트는 "HIPPY HAPPY SHAKE (히피 해피 쉐이크)"다.

<이미지제공=메트로시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