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모델 이린, 올 봄 트렌드 '로즈쿼츠' 요가복 입었어요 강인귀 기자 17,600 2016.03.22 | 10:31:16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요가트레이닝복 브랜드 트루폭시가 자사 모델 이린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린은 핑크색 요가복과 핫팬츠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한편 이린은 XTM의 ‘절대남자’ 피트니스 트레이너를 맡았고, 일본의 스포츠 신문에 ‘린의 원포인트 레슨’을 연재하고 있다. 그리고 운동경험을 토대로 ‘마셜 다이어트’라는 운동프로그램을 직접 기획 제작하기도 했다. <이미지제공=트루폭시>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강인귀 기자 [email protected] 머니S 강인귀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초등 학부모 상담 준비, '성적보다 적응에 관심 가져야' 레드벨벳 화보, "지금까지와는 다른 모습 보이고 싶어" 장윤주 화보, 꽃과 함께 찾아온 발끝의 봄 커지는 시장규모 따라 마스크 팩은 '진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