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사진] 김정훈 정책위의장 질의 듣는 복지부 장관과 질병관리본부장
태아의 소두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지카(ZIKA) 바이러스 국내 첫 감염자가 어제 발생한 가운데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는 새누리당과 정부가 긴급 당정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긴급 당정협의회에는 새누리당 김정훈 정책위의장,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비롯해 정부 측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 정기석 질병관리본부장 등이 참석해 향후 대책 및 예방 방안 등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