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는 이른바 ‘애플힙’ 라인을 강조하는 ‘러브 CPR’ 란제리 시리즈의 주력 제품이 완판을 기록하는 등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점에 따른 것이다.
‘러브 CPR’은 지난해 10월 첫 선을 보인 과감한 디자인의 팬티 컬렉션으로, 망사, 레이스, 가죽 등을 믹스매치하고, 시스루, 스트링 등 섹시한 디테일 요소를 더한 점이 특징이다.
섹시쿠키는 이번 시즌 ‘러브 CPR’의 라인업을 2배 이상 확대하고, 생산량도 약 160%의 늘리며, 또한 매장 내 러브 CPR의 아이템을 코디하는 ‘LOVE CPR ZONE’의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미지제공=좋은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