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F/W서울패션위크] 신인 모델 김설희, 16개 컬렉션에 등장…눈도장 '쾅' 강인귀 기자 2,434 2016.03.29 | 14:06:56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모델 김설희가 최근 막을 내린 2016FW헤라서울패션위크를 통해 데뷔했다. 김설희는 데뷔무대인 이번 F/W 헤라서울패션위크에서 곽현주, 이지연, 권문수, 김무홍, 김지은, 정미선, 스티브제이앤요니피 등 16개의 메인 쇼에 이름을 올리며 패션 업계에 눈도장을 찍었다. YG케이플러스 측은 김설희는 럭키슈에뜨 뮤즈로 활약 중인 19세의 모델로 앞으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더욱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이미지제공=YG케이플러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강인귀 기자 [email protected] 머니S 강인귀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토익 학습자 10명 중 6명, "신토익, 7월 이후 응시하겠다" 현승민 “연극영화과보다 심리학과에 진학하고 싶어” 이언정 “플레이보이 모델, 의미 있는 활동… 편견 아쉬워 ” [16F/W서울패션위크] 비욘드 클로젯, "남자, 우정, ‘BROM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