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베이가 선정된 ‘2016 서비스업 해외진출 선도기업 육성사업(Service Mundus)’은 국내 해외진출 유망 브랜드들 중 국내 사업 성과와 해외 진출 계획의 가능성을 기준으로 선정되었으며, 스마트 컨텐츠, 모바일앱, 교육, 엔터테인먼트, 프랜차이즈 등 14개 분야에서 총 70개 업체이다.
![]() |
커피베이는 2011년 국내 1호점을 오픈하고 5년 동안 국내에 500개 이상의 매장을 오픈 카페 프랜차이즈 업계를 선도하는 회사로 성장했다.
빠른 성장에도 내실을 다져 철저한 프랜차이즈 본사 시스템 구축으로 수익성, 가맹점과의 신뢰도, 지속 성장 가능성, 체계적인 지원시스템, 브랜드 역량 등을 높게 평가 받아 카페 프랜차이즈로는 유일하게 3년 연속 우수 프랜차이즈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2014년부터는 해외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며 해외시장에서도 인정받아 중국 5개성에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끝냈고, 필리핀 진출에 이어 지난 해 미국 월마트와 마스터리스 계약을 체결, 글로벌 브랜드로써 입지를 다지며 2016 서비스 문두스 지원기업으로도 선정되어 지난 29일 출범식에 참석했다.
커피베이 백진성대표는 “국내 성장을 원동력으로 다양한 국가의 진출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중국, 필리핀, 미국 진출 경험을 기반으로 해외진출 프로세스와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고 있어 기 진출국 이외 세계 시장 진출은 한결 수월해질 것으로 생각된다.”고 전하며, “해외진출 선도기업 육성사업 기업 선정을 기회로 더 다양한 세계 시장에 커피베이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내 순수 브랜드로써 세계시장으로 진출하고 있는 커피베이는 국내 600호점 오픈을 바라보고 있으며, 미주지역 3개 매장과 필리핀 세부지역 2개 매장 오픈을 목전에 두고 있다. 서비스 문두스 지원기업의 다양한 지원을 통해 올 한해 세계시장에서 더 큰 활약을 기대해 본다.
2014년부터는 해외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며 해외시장에서도 인정받아 중국 5개성에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끝냈고, 필리핀 진출에 이어 지난 해 미국 월마트와 마스터리스 계약을 체결, 글로벌 브랜드로써 입지를 다지며 2016 서비스 문두스 지원기업으로도 선정되어 지난 29일 출범식에 참석했다.
커피베이 백진성대표는 “국내 성장을 원동력으로 다양한 국가의 진출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중국, 필리핀, 미국 진출 경험을 기반으로 해외진출 프로세스와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고 있어 기 진출국 이외 세계 시장 진출은 한결 수월해질 것으로 생각된다.”고 전하며, “해외진출 선도기업 육성사업 기업 선정을 기회로 더 다양한 세계 시장에 커피베이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내 순수 브랜드로써 세계시장으로 진출하고 있는 커피베이는 국내 600호점 오픈을 바라보고 있으며, 미주지역 3개 매장과 필리핀 세부지역 2개 매장 오픈을 목전에 두고 있다. 서비스 문두스 지원기업의 다양한 지원을 통해 올 한해 세계시장에서 더 큰 활약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