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프랜차이즈 전문점 '바비박스'가 청원생명쌀조합법인에서 당일도정, 신선한 밥맛을 극대화 시킨 100% 국내산 쌀 ‘밥이박쌀’ 신상품을 출시했다.

바비박스에서 토핑밥 및 도시락을 주문하는 모든 고객은 ‘밥이박쌀’로 지어 신선한 ‘밥 맛’을 베이스로한 다양한 상품을 즐길 수 있다.

‘밥이박쌀’은 ‘밥이 박살나게 맛있다’는 언어적 유희와 ‘바비박스’ 브랜드를 연상시키는 발음을 고려해 유머러스하게 표현된 바비박스 전용 쌀 상품의 네이밍이다.

밥이박쌀은 GAP(농산물우수관리)인증을 받아 자체 품질검사 시설까지 갖춘 농협청원생명쌀조합법인의 최신시설에서 당일도정한 다음, 5°C 저온 보관한 신선한 상태에서 바비박스 전국 각 가맹점에만 공급되는 제품이다.

바비박스 구매유통 관계자는 “밥비박쌀은 시중 유통되는 브랜드 쌀 대비 품질경쟁력은 물론 가격 경쟁력도 갖췄다고 자부할 수 있다”며 “가맹점은 위생적이고 신선한 바비박스 전용 쌀을 시중 유통가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고객은 위생과 건강 측면에서 검증된 쌀로 만든 음식을 서비스 받을 수 있다”고 다시 한 번 강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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