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조사업체 TNMS에 따르면 4월 11일에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5회 시청률이 9.6% (이하 전국, 가구 기준)로 전주(3회)대비 0.4%p 상승하며, 동시간대 지상파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를 유지했다.

이날 SBS <대박>이 8.6%로 전주대비 0.3%p 하락하며 2위,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는 전주대비 1.6%p 하락하며 3위를 기록했다.

<동네변호사 조들호> 5회를 가장 많이 시청한 시청자층은(전국 기준) 여자 40대가 11.4%로 가장 높았고, 여자 50대가 9.4%, 남자 50대가 8.9%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