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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코오롱스포츠 워킹화 / 우측상단: 유니클로 기능성 의류 / 우측하단: 베네러브 기능성 언더웨어 @머니위크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창업의 모든 것 |
◆활동이 끝나도 신발 벗기가 두렵다면
야외활동이 많아질 때 가장 바쁘게 움직이는 것은 발이다. 다른 신체부위보다 땀샘이 3배 이상 많은 발은 박테리아가 번식하기에 최적의 부위이다. 갑자기 늘어난 활동량에 불쾌한 냄새가 걱정된다면 소취기능이 있는 신발을 선택하는 것은 어떨까. 코오롱스포츠의 워킹화 ‘삭스’는 소취효과가 뛰어난 ‘후레쉬 큐프러스’ 기능성 소재를 사용, 쾌적한 야외활동을 도와준다. 뿐만 아니라 워킹화 ‘삭스’는 양말을 신은 것과 같은 최적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PU 캐스팅 공법을 적용해 메시 원단을 한판으로 제작할 수 있기 때문에 발등을 보다 부드럽고 가볍게 감싸준다.
◆불쾌한 체취 때문에 신경쓰인다면
낮 시간의 활발한 활동으로 땀을 흘리고 스스로 불쾌한 체취가 느껴진다면, 대부분 상체에서 흘린 땀 때문일 것이다. 상의에 밴 땀냄새는 자신 뿐만 아니라 타인에게도 느껴지기 쉬우므로 냄새 제거 기능이 있는 이너웨어를 착용하는 편이 좋다. 유니클로의 에어리즘은 빠른 땀 건조와 소취기능으로 땀 분비가 많은 봄철부터 가을철까지 착용하기에 적합한 제품이다.
◆속부터 단단히 냄새를 잡고싶다면
체취가 겉옷에서 나는 일은 거의 없다. 피부와 밀접하게 닿는 의복일수록 체취가 진하게 배고 땀, 분비물 등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된다. 1차적으로 피부를 보호하는 언더웨어의 냄새제거 기능이 뛰어나다면 냄새 걱정의 절반은 덜었다고 생각할 수 있다. 베네러브의 기능성 언더웨어는 ‘클린가드’와 ‘클리어센스울트라’ 가공으로 각종 악취를 흡착, 속부터 냄새를 없애주는 제품이다.
소취기능이 강력하기 때문에 생리 전후 분비물 냄새로 불편을 겪는 여성이나, 요실금 증상을 겪고 있는 경우에도 냄새 걱정 없이 착용할 수 있다. 또한 흡수, 속건 기능이 뛰어난 아쿠아 홀(Aqua hole) 특수원단을 사용, 속건 기능으로 장시간 착용하더라도 쾌적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