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팬이 본 걸그룹 포켓걸스는?…해외 팬 아트 보니
걸그룹 포켓걸스의 소속사 미스디카 엔터테인먼트는 포켓걸스가 최근 한국 반대편 브라질 팬들로부터 팬 아트 선물을 집중적으로 받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브라질 팬들은 마치 경쟁적으로 걸그룹 포켓걸스 연지, 소윤, 준희, 민채, 하빈의 특징과 개인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파악해 귀엽고 개성있는 팬 아트 그림을 그려 선물하고 있다.

소윤은 애견 뿌꾸와 산책을 가는 코믹한 표정, 연지는 고양이 달구와 웃고, 준희는 기타를 직접 연주하며 노래부르고, 민채는 귀여운 표정으로 의자에 앉고, 하빈은 공연 의상을 입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또 연지, 소윤, 준희, 민채, 하빈 개성이 돋보이는 단체 팬 아트 그림도 눈에 띈다.
해외 팬이 본 걸그룹 포켓걸스는?…해외 팬 아트 보니
한편 현재 브라질, 독일, 폴란드, 캄보디아, 필리핀, 중국, 멕시코 등에 현지 팬들이 만든 걸그룹 포켓걸스의 팬 페이지가 오픈되어 있다고 소속사 측은 밝혔다.
<이미지제공=미스디카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