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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테(L’arte)’ 주얼리를 착용한 김연아 |
공개된 화보에서 김연아는 따사로운 햇살아래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한 그리움과 애틋함을 김연아 특유의 아련한 눈빛과 시선으로 담아냈다. 마치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듯 사색에 잠긴듯한 그녀의 고혹적인 비주얼은 순백의 화이트 드레스와 함께 아련한 그리움을 입은듯하다. 제이에스티나의 아름다운 선의 매력이 그려진 라르테(L’arte) 주얼리를 만나 그녀의 아름다움이 더욱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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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프렌(La Pren)’을 착용한 김연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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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벤티(Diventi)’를 착용한 김연아 |
한 편, 제이에스티나 김연아의 새로운 비주얼은 5월부터 전국 제이에스티나 매장 및 공식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미지제공=제이에스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