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오가다는 국내산 원재료를 사용하여 고객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며 한국의 차(Tea)를 현대인과 세계인의 입맛에 맞게 개발해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브랜드이다. 다양한 원재료가 가진 맛과 향을 부드럽게 혼합하여 만든 ‘블렌딩티’를 출시하면서 음료 시장의 새로운 획을 그었다.
쉐이크 전문 카페 오쉐이크는 비주얼과 달콤한 맛이 일품인 ‘악마 쉐이크’로 작년 한 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봄에는 상큼한 맛에 화사한 과일토핑이 특징인 ‘엔젤쉐이크’를 출시하여 디저트 카페 창업에 신선한 바람을 몰고 왔다.
매장 관계자는 “전혀 다른 매력의 두 매장이 한데 어울리며 다양한 고객들에게 신선함을 안겨줄 뿐 아니라 매출 증대에 있어서도 서로 큰 시너지 효과를 보이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카페 오가다와 오쉐이크는 오는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프랜차이즈 ‘부산창업박람회’에 참가하여 창업전문가와 함께하는 1:1 창업상담은 물론, 시음 행사, 베스트메뉴 할인 판매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2016년 카페 창업 트렌드‘에 맞추어, 타 브랜드와 차별화된 경쟁력 있는 아이템으로 성공적인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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