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에는 국내외 TV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LG전자의 2016년형 TV를 최대45%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테일리스트는 지난해부터 UHD TV에 대한 국내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아짐을 반영해 각 사별 SUHD와 Curved TV, Super UHD와 HDR TV 등 다양한 신제품을 판매한다.
특히 올해는 각 사별 차별화된 기술로 기존 LED에 비해 색 재현이 뛰어난 TV들을 출시해 소비자들의 기대를 모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이벤트에는 기본 할인율 이외에 할인 코드란에 쿠폰번호 "2016NEWTV"를 입력해 30달러를 추가할인 받을 수 있다.
테일리스트 최동환 팀장은 "이번 기획전은 소비자들이 신상 TV를 보다 부담 없는 가격으로 드리기 위해 기획됐다."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TV 선별과 몰테일을 통한 안전한 배송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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