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서울경기권 백화점, 지하철역사, 푸드코트 10여곳의 운영자를 공개모집하고 있다.
특수상권 입점 예정지는 온라인 사전접수 또는 전화문의를 통해 사전 신청한 예비창업자 중 적합자에 한해 공개하고 있다. 입점은 선착순 마감 예정이다.
특수상권 입점 예정지는 온라인 사전접수 또는 전화문의를 통해 사전 신청한 예비창업자 중 적합자에 한해 공개하고 있다. 입점은 선착순 마감 예정이다.
![]() |
강동완 기자
3,504
공유하기
![]() |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