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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인터뷰에서 김소현은 “굳이 시계바늘을 억지로 돌려 빨리 성인이 되고 싶다기보다는 시간과 함께 천천히 흘러가면서 제 모습과 어울리는 연기를 하고 싶어요.” 라고 말했다.
그리고 올 7월 첫 방송을 앞둔 드라마 <싸우자 귀신아>에 대해선 “이제껏 제가 보여준 청순 가련한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캐릭터예요. 난생처음 액션 스쿨을 다니며 발차기 연습도 하고 액션 신에 상당히 몰두하고 있어요. 새로운 도전이니만큼 재미있게 잘해보고 싶어요.” 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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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제공=인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