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국산 삼계탕이 중국으로 정식 수출된다는 소식에 하림이 장초반 급등세다.
30일 오전 10시15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하림은 전장 대비 1060원(23.66%) 오른 5540원에 거래됐다.
전날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삼계탕 수출을 위해 한국과 중국 간 검역·위생 후속절차 협의가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특징주] 하림 장초반 급등세… 전장 대비 23.66%↑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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